전원주택 라이프를 꿈꾼다면 전원주택 매매물도 꼼꼼히 살펴봐야해

도시에서 삶을 뿌리를 내리며 살고 있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산좋고 물좋은 자연경관이 참 멋진 시골 또는 전원에서의 삶은 일종의 꿈이자 때론 목표가 되기도 한다.

 

전원주택 관련 뉴스

 

당장에 포털에서 전원주택 으로 검색하면 관련 뉴스들도 꾸준히 나오는데, 은퇴후의 삶에 전원생활을 포커스로 맞춘 느낌이다. 

 

 

 

 

 

 

하지만 실제로 필자가 전원생활을 2년 가량하고서 다시 도심으로 아파트 생활로 복귀한 몇몇 이유들이 있는데, 간단히 요약하자면 돈을 버는 경제적 행위의 근간이 도심이라면, 절대로 시골 전원생활로 가서는 안된다.

 

힐링 된다, 텃밭가꾸는게 취미자 로망이다 등... 누군가에게는 꿈일 수 있는 전원생활도 그 내면을 깊게 들여다 보면 알아야 할 것들이 참 많다.

 

필자가 다시 도심으로 나왔던 결정적 이유는,

 

1) 부모님의 건강 문제로 인해 도심의 병원 근처 아파트로 이사 나옴 - 나이들면 병원 가까이 있는게 좋아.

2) 생활 편의성에 있어 많은 불편들이 있었고, 무엇보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시골생활 전원생활은 악몽에 가까울수도 있어.

 

 

 

 

 

 

썰을 풀자면 길어지니, 아래 관련 글도 한번 필독하시라. 특히나 전원주택 매물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라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거라 본다. 무엇보다 전원생활 이라고 쓰고 시골생활이라고 읽자. ㅎㅎ

 

최소 2년 이상 안팔리는 전원주택 매물 3가지 특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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