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에어 M2 칩 탑재 출시 : 관련 이슈 요약

WWDC 2022에서 발표된 최신 버전의 애플 보급형 노트북은 더 큰 디스플레이, 새로운 프로세서, 새로운 색상 옵션, 좋든 나쁘든 노치로 재설계되었습니다.

 

애플 맥북에어 M2

맥북에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새로운 색상 옵션입니다. 

 

 

 

 

 

기존의 스페이스 그레이 및 실버와 함께 새로운 에어는 스타 라이트(소프트 골드) 및 미드나잇(다크 블루빛)으로 제공됩니다. 알루미늄 유니바디 인클로저가 있어 이전보다 약간 더 평평해 보이고 두께가 0.5인치, 2.7파운드로 휴대가 간편합니다.

화면은 13.3인치에서 13.6인치로 확대 됐지만 이 과정에서 노치가 추가됐습니다. 맥북프로 14 및 16의 것과 동일하게 보입니다. 즉, 화면 상단 가장자리가 어두운 직사각형으로 중단됩니다. 이전보다 더 커진 것과 함께 새로운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는 25% 더 밝아졌습니다.

4개의 성능 코어와 4개의 효율성 코어가 있는 M2를 사용하면 16GB에서 최대 24GB의 통합 메모리를 얻을 수 있지만 일부 울트라포터블 PC에서 볼 수 있는 32GB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애플은 멀티 코어 CPU 성능이 M1보다 18% 더 높다고 말합니다. 또한 10코어 Windows PC보다 1.9배 빠르지만 1/4의 전력을 사용한다고 주장합니다. M2는 10개 코어, 최대 8개 코어, 더 높은 캐시 및 메모리 대역폭을 갖춘 차세대 GPU를 통해 35% 더 빠른 성능을 구현합니다. 

 

 

 

 

 

1/5의 전력을 사용하면서 PC의 통합 그래픽보다 2.3배 더 빠릅니다.

맥북에어 with M2는 교육용으로 $1,199 또는 $1,099부터 "다음 달(7월)"에 구입할 수 있으며 맥북프로 는 교육용으로 $1,299 또는 $1,119입니다. 국내 뉴스 보도에 따르면, 가격은 맥북에어 169만원, 맥북프로 13은 179만원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국내 출시일정은 아직은 미정입니다.)

 

맥북에어 m1 2022년 6월자 추천 인기 랭킹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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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

참조[2]
참조[3]